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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탑승해 직접 조종해보는 꿈 한 번 안 꿔본 사람 없다.
컨트롤러를 이용해 멀리서 조종하는 것은 성에 안찬다.
로봇에 탑승해 조종할 때 비로소 만족할 수 있다.
내 움직임을 로봇이 그대로 구현해낸다면
금상첨화다.

최근 퓨리온엑소바이오닉스(urrion Exo-Bionics)라는 회사에서
탑승형 4족 보행 로봇으로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로봇의 이름은 '프로스시스(Prosthesis)', 한눈에 봐도 강해보이는 로봇이다.
프로스시스의 높이는 4.5m, 무게는 4톤에 달한다.

프로프시스에는 탑승형 로봇에 으레 있을 법한 것들이 없다.
내부 어디에도 조이스틱, 스티어링힐, 페달은 찾을 수 없다.
그러면 조종은 어떻게 한다는 말일까?
로봇은 조종자의 손과 발의 제어를 받아 움직이게 된다.
왼발을 움직이면 로봇의 왼발이, 오른발을 움직이면 로봇의 오른발이 움직인다.
로봇의 움직임은 전적으로 조종자에게 달려있다는 말이다.
아이언맨이 로봇수트를 입고 강해졌듯이 조종자는 스로스시스에 탑승해 증강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로봇 수트로 봐도 무방하다.
킥스타터 후원자는 1:1 조종 훈련 기회를 받거나 향후 로봇 레이싱 관람 티켓 등을 받을 예정이다.
이 기업의 궁긍적인 목표는 프로스시스를 이용한 레이싱 스포츠를 만드는 것이다.
거대한 로봇 수트를 입고 복잡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대결을 펼치는
글로벌 레이싱 리그를 꿈꾸고 있다.


캐나다 스켈레톤 챔피언인 캐시 호리쉬는 회사가 인정한 첫 공식 프로선수다.
그는 3일 동안의 강도 높은 훈력 끝에 겨우 로봇을 움직일 수 있었다며,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거대한 몹집에 비해 생각보다 속도는 빠르고 웬만큼 거친 지형에도 구애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바위 위에도 올라가고 자동차를 끌고 다니고 들어 올릴 만큼 힘이 세다.

퓨리온엑소바이오닉스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테스트 파일럿인 조나단 티펫은
"가장 기초적인 보행 기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조종사의 팔다리가 4개이며 균형을 잘 잡는 안정적인 로봇을 만들고자
4족 보행 로봇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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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봇에 직접 탑승해 조종하는 꿈 이뤄드립니다
로봇에 탑승해 직접 조종해보는 꿈 한 번 안 꿔본 사람 없다. 컨트롤러를 이용해 멀리서 조종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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