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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지

공개된 갤럭시Z 폴드2, 해외 반응은?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전세계 생중계로 온라인 언팩 생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탭S7, 갤럭시Z 폴드2를 선보였다.

 

 

 

 

 

 

신제품 5종 중 단연 눈길을 끈 것은 갤럭시Z 폴드2가 아닐까 싶다.

폴드2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폴드의 후속작이다.

출시 이후 폴드는 품절, 완판을 기록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신작 이름에는 'Z'가 붙었는데, 삼성은 갤럭시 S처럼 폴더블 폰 브랜드의 이름이 갤럭시Z라고 설명했다.

 

 

 

 

 

 

직전 모델의 인기로 폴드2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지만,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구체적인 사양을 공개하진 않았다.

 

'초박막 강화유리(Ultra Thin Glass. UTG)'를 사용했고,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6.2인치,

펼쳤을 땐 7.6인치라는 것과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했따는 것만 공개했다.

펼쳤을 때 화면 우측 상산에 있었던 노치도 없애고 홀 타입을 적용

화면도 넓어졌다.

 

삼성은 구체적인 사양은 다음 달 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일정과 가격, 사양은 그때쯤 발표될 계획이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

 

 

 

 

 

 

삼성의 신제품 공개에 외신도 해당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폴드2에 대해선 대부분 긍정적인 반을을 내놓고 있다.

 

BBC는 전작 폴드의 커버 스크린은 4.6인치로 작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사용성이 미미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번 신작에서 외부 화면이 6.2인치, 갤럭시 S20과 동일한 사이즈가 됐다면서

폴드의 큰 단점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시장분석업체 CCS Insight의 Ben woods는

"폴드1의 커버 스크린이 아주 작아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어려웠다.

커버 스크린이 커지면서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접었을 땐 스마트폰, 펼쳤을 땐 미니 태블릿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샘모바일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폴드1을 추천하기 어려웠지만,

갤럭시Z 폴드2는 더이상 그렇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또 디스플레이 소재가 UTG로 변경됐다면서 내구성이 더 강화됐고,

신형 하이더웨이(Hideaway) 힌지가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평가했다.

 

하이더웨이 힌지는 Z플립에 적용된 힌지다.

이 힌지는 여러 각도로 펼처 세울 수 있는 것은 물론, 견고하다고 알려졌따.

 

IT매체 pocket lint는 직전 모델과 비교한 기사를 게재하면서 아직 상세한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고,

장치가 얇아져 전체적으로 세련돼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이번 모델에서 방수가 된다는 소문이 돌긴 했지만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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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개된 갤럭시Z 폴드2, 해외 반응은?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전세계 생중계로 온라인 언팩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20,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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