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로 완성하려는 아마존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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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최근 미국 자율주행 기술회사 '죽스(Zoox)'를 약 12억 달러(1조 4,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이 그동안 자율주행기술과 자율주행로봇에 투자를 해왔지만,

이번 인수는 아마존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들었음을 공식화 한 것이다.

 

 

 

 

 

 

그 동안 아마존이 인수하거나 투자한 자율주행 관련 회사를 보면

 

 

 

 

 

 

그렇다면 아마존은 자율주행차를 통해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물론 배송 비용을 낮추고, 배송 물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해 배송하면 인건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 트럭의 개발이 계획보다 늦어지더라도

아마존은 죽스의 기술을 물류센터 등에 적용할 수도 있다.

물건을 운반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할 수 있다.

 

전물가들은 아마존이 죽스의 자율주행 로봇을 물류센터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배송에 투입한다면 2023년까지 2000억 달러의 비용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예측이다.

 

 

 

 

 

 

 

 

 

하지만 아마존이 죽스 등을 인수한 이유는 이것만이 아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로보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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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