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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디즈니 제치고', 1위에 오른 브랜드는 무엇?

에듀.리머스 2020. 10. 14. 09:19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이 일상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브랜드 친밀도까지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초 실시한 브랜드 친밀도 설문 결과와 달리 최근 1, 2위 브랜드가 밀리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사용자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 과정 속에서 더 자주 쓴 제품의 선호도가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조사업체 MBLM은 최근 미국에서 실시한 브랜드 친밀도 조사에서

올해 초 3위였던 애플이 1, 2위던 아마존과 디즈니를 제치고 가장 친밀한 브랜드고 조사됐다고 전했다.

 

 

 

 

ㅐ플에 대한 소비자 친밀도를 높인 요인은 코로나 19라는 분석이다.

직접 대면하는 생활이 줄어들고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기기로 소통하는 시간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나 밀레니얼 세대의 애플 친밀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중 10대의 86%가 아이폰을 소유하고 있고,

89%가 다음 스마트폰을 애플에서 구매할 것이라 답한 것이다.

 

 

 

 

반면 지난 조사에서 1위와 2ㅇ뤼를 각각 차지한 아마존과 디즈니는 순위가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들이 쇼핑을 위해ㅏ주 이용한 아마존은 2위로 한 단계 하락게 그쳤지만 디즈니는 7위로 미끄러졌다.

영화를 비롯한 테마파크 등 사업활동이 축소되며 코로나 19로 소비자 접점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구글과 유튜브 역시 순위가 크게 올랐다.

두 브랜드는 지난 조사 결과 15위와 16위에서 각각 3위와 5위로 바뀌었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19로 변화된 소비자들의 일상에 파고든 결과로 보인다.

 

 

 

 

스마트 생태계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통신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도 높아졌다.

미국 통신 업체 버리이즌이 과거 38위에서 19위로 친밀도가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브랜드 역시 코로나 19와 큰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회의 앱 줌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브랜드였다.

이어 손소독제 배른드 퓨렐과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뒤를 이었다.

 

특히 퓨렐은 명품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를 제치고

20% 더 비싼 요금을 지불해서라도 구매를 할 수 있는 브랜드고 꼽혔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께요~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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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tech-plus/22211436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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